- 해커톤의 목표
- 해커톤은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적용하고 그런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 개발자 포폴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안함.
- 사실상 네트워킹의 자리에 가까움.
- 해커톤 주제 추천
- 작은 주제 고르기 -> 해커톤 시간 동안 만들 수 있는 크기의 주제
개발 시간 : 12시간 정도 - 뒷정리 / 발표자료 / 중간 중간 발표자료 만드는 시간을 포함함.
-> 사실상 개발 가능한 시간은 8-10시간
- 하나의 중요한 기능을 정하고 여기에 집중하기
이 기능 하나만 개발해도 되도록
ai를 넣는게 좋음. 긁어와서 넣는 것만으로도 퀄리티가 생김.
gpt나 gemini넣는거 추천. (특히 구글 해커톤이니까 gemini 강추)
- 해커톤에서 백엔드는 중요하지 않음. 프로젝트 볼륨 자체가 클 수가 없기때문에 ..
디자인, 피그마가 제일 중요함.
배포했다면 + 점수가 되겠지만..
발표 내용과 주제가 중요하기에 디자인>프론트>ai>백엔드 순으로 중요함.
- 재미있는거!
해커톤은 개발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기술 적용보다는 팀원들이랑 재미있게 개발할 수 있는 주제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동안 잠도 안자고 하기에 예민해지기에
그래서 더더욱 작은 주제를 고르고, 볼륨이 다 개발하고 2시간은 잘 수 있겠다. 정도면 좋을듯함.
급하게 재촉하지 않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을듯.
- 스택선정
- 스택 선정 - 백엔드
스프링 부트 -> 해커톤에서 쓰기가 까다롭다.
설정할 것도 많고, CICD, AWS, GCP -> 스프링 템플릿, 인프라도 미리 짜놓은 다음 사용하기..
위가 안되면 aws lamda나 gap cloud functions
파이썬이나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이런 애들로 바로 배포랑 개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훨씬 빠르게 개발할 수 있음.
- 스택 선정 - AI
한번해보면 태가 남.
저는 해커톤하면 ai를 꼭 넣는편.
캐글에서 주제 아이디어와 비슷해보이는 플젝 찾기
캐글에 - 데이터 셋, 모델, 코드랑 다 있어서 그대로 긁어와서 버전만 맞춰서 돌리면 바로 모델 만들어짐.
- 스택 선정 - 프론트
리액트, 플러터 스택만 맞추면 잘 하심..
- 최대한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걸 추천드림.
- 업무분배
팀 프로젝트라 협업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가능하면 최대한 협업 안하게끔
협업이 최소화되도록 독립적으로 역할을 분배하는 것을 추천드림..
Ex. 백엔드 2명이라면 a는 개발환경 세팅, b는 a가 하는 것에 맞춰서 ci,cd (깃허브 액션, aws, 인프라 환경 설정) ..
자대 해커톤 아이디어 예시 : 수박 당도 계산기
- 주제 : 여름
- “수박 사진찍으면 맛있는 수박을 골라주는 어플.”
- 프론트 - 모바일 앱 만듦.
- 백엔드 - 서버를 안만들었음. ai 모델하나 구글에서 검색해서 유사도 검색하는 모델 가져오기